약정거리 — 초과 1km당 정산 기준과 계산 예시
확인일 2026-10-22
한 줄 정의
약정거리는 계약할 때 1년에 몇 km까지 타겠다고 정한 거리입니다. 보통 연 1만·2만·3만km 중에 고르고, 넘기면 만기에 km당 정산금이 붙습니다.
통신사 데이터 요금제와 같다
월 5GB 요금제를 쓰다 넘기면 추가 요금이 붙듯, 약정거리를 넘기면 km당 정산금이 붙습니다. 요금제를 크게 잡으면 월납이 조금 오르지만 초과 걱정이 없습니다. 출퇴근 왕복 40km면 평일만 따져도 연 1만km에 가깝습니다. 주말 이동까지 있으면 1만km 약정은 넘기기 쉽습니다.
예를 들어
쏘렌토 공개 견적은 연 1만km 기준 월납입니다. 같은 차를 연 2만km로 잡으면 월납이 조금 오르지만, 1만km로 계약하고 4년간 2만km씩 탔다면 만기에 4만km 초과분을 km당 정산금으로 한꺼번에 냅니다. 처음부터 2만km로 잡는 쪽이 보통 더 쌉니다.
거리 잡는 순서
- 출퇴근 왕복 km × 연 240일을 계산한다.
- 주말·명절 장거리를 더한다(연 2~3천km는 금방이다).
- 그 합보다 한 단계 넉넉한 약정을 고른다. 넘기는 것보다 조금 남기는 쪽이 싸다.
차종별 장기렌트 월납 비교의 표는 약정거리를 같이 표시하니, 다른 차종끼리 비교할 때 거리가 같은 조건인지 먼저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