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렌트카 — 하루·일주일 요금과 장기렌트 차이
확인일 2026-10-22
단기렌트카 하루 요금은 렌트사 공개 요금표 기준으로 모닝 121,000원, 아반떼 150,000원, 쏘나타 207,000원입니다. 2026년 7월 16일 적용 요금이고 할인 전 금액입니다. 자동차 단기렌트든 차량 단기렌트든 이름만 다를 뿐 같은 상품이고, 실제 예약 화면에서는 회원 할인이 붙어 이보다 내려갈 수 있습니다.
단기렌트는 호텔 숙박과 비슷합니다. 하루 값이 정해져 있고, 며칠 묵느냐에 따라 연박 할인이 붙고, 조식 같은 옵션은 따로 얹습니다. 차를 몇 년 쓰는 장기렌트는 월세에 가깝습니다. 둘은 값을 매기는 방식부터 다릅니다.
단기렌트카 요금 핵심 (내륙 기준, 2026년 7월 적용, 할인 전)
- 1~3일 구간 하루 요금: 모닝 121,000원 / 아반떼 150,000원 / 쏘나타 207,000원 / 카니발 9인승 디젤 336,000원
- 7일 이상 빌리면 하루 요금이 내려감: 모닝 97,000원 / 아반떼 120,000원 / 쏘나타 166,000원
- 하루가 안 되면 6시간·10시간·12시간 요금이 따로 있고, 12시간 요금이 7일 이상 하루 요금과 같음
- 자차면책은 요금표 금액에 들어 있지 않고 따로 고름
- 한 달 넘게 쓸 일이면 장기렌트 월납과 비교
아반떼 장기렌트는 조건 좋은 칸 기준 월 203,158원부터 시작합니다. 기간과 선납에 따라 달라집니다.
단기렌트카 하루 요금, 차종별로 보면
렌트사 단기 요금표는 대여 기간을 1~3일, 4일, 5~6일, 7일 이상 네 구간으로 나누고 구간마다 하루 값을 따로 정합니다. 오래 빌릴수록 하루 값이 내려가는 구조입니다. 내륙 요금은 이렇습니다.
| 차종 | 1~3일 | 4일 | 5~6일 | 7일 이상 |
|---|---|---|---|---|
| 모닝 가솔린 (26년식) | 121,000원 | 109,000원 | 103,000원 | 97,000원 |
| 아반떼 가솔린 (26년식) | 150,000원 | 135,000원 | 128,000원 | 120,000원 |
| 쏘나타 가솔린 (26년식) | 207,000원 | 186,000원 | 176,000원 | 166,000원 |
| 카니발 9인승 디젤 (~24년식) | 336,000원 | 302,300원 | 279,600원 | 256,300원 |
경차에서 중형으로 올라가면 하루 값이 눈에 띄게 뜁니다. 차종별 상세 요금은 경차 렌트카 비용과 중형 렌트카 비용에서 따로 볼 수 있습니다. 오래 쓸 때의 월납은 모닝과 쏘나타 페이지에 차급별 숫자가 있습니다.
며칠 빌릴지에 따라 달라지는 하루 값
표에서 바로 보이는 것이 있습니다. 모닝은 1~3일 구간 121,000원이 7일 이상이 되면 97,000원으로 내려갑니다. 아반떼는 150,000원에서 120,000원으로, 쏘나타는 207,000원에서 166,000원으로 떨어집니다.
여기서 하기 쉬운 착각이 하나 있습니다. 하루 단가가 내려간다고 총액까지 내려가는 건 아닙니다. 구간 사이의 값 차이는 하루치 요금보다 작아서, 안 쓰는 날을 채워 넣으면 오히려 손해입니다.
예를 들어
- A씨가 모닝을 3일 빌린다고 가정하면 121,000원 곱하기 3일이라 363,000원
- B씨가 아반떼를 5일 빌린다고 가정하면 128,000원 곱하기 5일이라 640,000원, 7일로 잡으면 120,000원 곱하기 7일이라 840,000원이니 쓰지 않는 이틀 값이 더 나감
- C씨가 쏘나타를 7일 빌린다면 166,000원 곱하기 7일이라 1,162,000원이니 7일이 꽉 찬 일정에는 이 구간이 맞음
그러니 일정이 6일이면 6일로, 7일 이상이면 그때부터 7일 구간 요금을 보면 됩니다. 연박 할인은 숙박처럼 실제로 묵는 날에만 이득입니다.
하루가 안 될 때 — 6시간·10시간·12시간
반나절만 쓸 일이면 시간 요금이 있습니다. 병원 모시고 다녀오기, 이삿짐 보러 가기, 하객 이동처럼 하루 종일은 필요 없는 일에 맞습니다.
| 차종 (26년식 가솔린) | 6시간 | 10시간 | 12시간 |
|---|---|---|---|
| 모닝 | 68,000원 | 87,000원 | 97,000원 |
| 아반떼 | 84,000원 | 108,000원 | 120,000원 |
| 쏘나타 | 116,000원 | 149,000원 | 166,000원 |
위의 일 단위 표와 겹쳐 보면 눈에 띄는 점이 있습니다. 모닝 12시간 요금 97,000원은 7일 이상 구간의 하루 요금과 같습니다. 아반떼 120,000원, 쏘나타 166,000원도 똑같습니다. 반나절로 끝날 일을 하루로 잡으면 1~3일 구간 요금을 내게 되니, 반납 시각을 먼저 정하고 12시간 안에 끝나는지 따져 보는 편이 이득입니다. 시간제만 따로 보려면 렌트카 시간제 요금이 있습니다.
12시간이 넘으면 연장 요금이 붙으니 반납 시각을 넉넉히 잡으세요. 일정이 빠듯하면 처음부터 하루로 예약하는 쪽이 계산이 단순합니다. 여러 곳 요금을 나란히 놓고 싶다면 단기렌트카 가격비교가 있습니다.
요금표에 안 보이는 돈 — 자차면책, 성수기, 제주
공개 요금표는 대표 차량의 할인 전 요금입니다. 성수기와 특별기간에는 값이 바뀌고, 회원 등급에 따라 할인도 붙습니다. 그래서 표는 차종끼리 견주고 예산을 잡는 기준이고, 결제 금액은 예약 화면에서 정해집니다.
가장 큰 추가 항목은 자차면책(CDW)입니다. 요금표에는 자차손해면책이 별도 선택으로 되어 있습니다. 휴대폰 파손보험을 따로 드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자동차대여 표준약관은 고객이 자기차량손해 보험이나 업체 면책제도 중 하나를 고르게 하고, 면책 없이 내 잘못으로 사고가 나면 차량 기준가액을 바탕으로 손해를 물게 합니다. 카셰어링도 대여요금, 보험료, 주행요금을 나눠 받습니다. 어떤 자기부담금을 고를지는 자차 자기부담금 비교에서 풀어 두었습니다.
지역도 변수입니다. 제주는 신고요금 표를 따로 두는 렌트사가 많으므로, 제주에서 빌린다면 위 표로 예산을 잡으면 틀립니다.
단기렌트와 장기렌트, 어디서 갈릴까
둘 다 차를 빌리는 일이지만 계약 방식이 다릅니다. 하루 이틀 묵는 호텔과 1년짜리 월세방을 떠올리면 쉽습니다.
| 단기렌트 | 장기렌트 | |
|---|---|---|
| 값 매기는 방식 | 하루·시간 단가 | 월납 |
| 기간 | 시간·일 단위 | 36개월·48개월·60개월처럼 길게 |
| 보증금·선납 | 예약금 정도 | 보증금·선납금 조건이 붙음 |
| 심사 | 면허 확인 중심 | 신용 심사가 있음 |
| 주행거리 | 정산 방식은 업체마다 다름 | 약정거리가 계약에 들어감 |
계산 예시를 하나 보겠습니다. 모닝을 7일 이상 구간 요금 97,000원으로 30일 빌린다고 가정하면 2,910,000원입니다. 같은 모닝의 장기렌트는 허브 표 최저 월납이 196,900원이라 숫자만 보면 훨씬 쌉니다. 다만 장기렌트는 몇 년 약정에 보증금이나 선납 같은 조건이 붙어서 한 달만 쓰기에는 맞지 않습니다. 한 달 단위 요금은 월렌트 요금에 따로 있고, 3개월쯤 쓸 일이면 3개월 렌트카가 중간 지점입니다.
기준은 단순합니다. 며칠이면 단기, 몇 달이면 월렌트, 몇 년이면 장기입니다. 내 사용 기간을 먼저 정한 다음 해당 구간 표를 보세요. 네 방식을 한 화면에서 견주려면 월납 계산기에 차량가와 기간을 넣으면 됩니다.
예약부터 반납까지 순서
- 기간 정하기 — 며칠인지, 12시간 안에 끝나는지부터 정합니다. 위 표에서 해당 구간을 고릅니다.
- 차종과 인원 정하기 — 짐까지 생각해서 차급을 고릅니다. 경차와 중형은 하루 값 차이가 큽니다.
- 자차면책 고르기 — 요금표 금액에 면책 요금을 더한 값으로 비교합니다.
- 운전자와 반환 조건 맞추기 — 차급별로 나이와 면허 조건이 다르니 운전할 사람 기준으로 봅니다.
- 인수할 때 외관 기록 — 흠집은 사진으로 남기고 계약서에 적어 둡니다. 한국소비자원도 같은 방법을 권합니다.
자동차대여 표준약관은 예약 전에 차종, 요금, 임차 일시·기간·장소, 반환 장소, 운전자 조건을 맞춰 보게 합니다. 취소는 예정 일시 24시간 전까지 하면 예약금을 모두 돌려받습니다. 더 싼 곳을 찾는 방법은 렌트카 싼곳 고르는 5가지로 이어집니다.
기간이 길어질수록 장기렌트가 유리해지는 지점이 생깁니다. 차급별 요금은 차급별 1일 렌트비 계산하기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단기렌트카 하루 빌리면 얼마나 하나요?
렌트사 공개 요금표(할인 전, 내륙) 기준으로 모닝 26년식은 하루 121,000원, 아반떼 가솔린 26년식은 150,000원, 쏘나타 가솔린 26년식은 207,000원입니다. 카니발 9인승 디젤(~24년식)은 336,000원입니다. 실제 예약 화면에서는 회원 할인이 붙어 이보다 내려갈 수 있고, 자차면책은 따로 고릅니다.
단기렌트 비싸다던데 한 달 쓸 거면 장기렌트가 나은가요?
하루 단가만 곱하면 단기가 훨씬 비싸 보입니다. 모닝 7일 이상 구간 97,000원으로 30일을 빌린다고 가정하면 2,910,000원이고, 장기렌트 모닝은 허브 표 기준 월납 196,900원부터입니다. 다만 장기렌트는 36개월·48개월·60개월 같은 기간으로 묶이고 보증금·선납 조건이 붙어서 같은 선에서 비교할 수 없습니다. 한 달만 쓸 일이면 단기, 오래 쓸 일이면 장기로 나뉩니다.
5일 빌릴 건데 7일로 잡으면 하루 값이 싸지니까 이득인가요?
하루 단가는 내려가지만 총액은 늘어납니다. 아반떼 가솔린 26년식으로 5일을 빌린다고 가정하면 5~6일 구간 128,000원 곱하기 5일이라 640,000원이고, 7일로 잡는다고 가정하면 7일 이상 구간 120,000원 곱하기 7일이라 840,000원입니다. 안 쓰는 이틀 값을 더 내는 셈이라 실제로 7일을 쓸 때만 7일로 잡으면 됩니다.
단기렌트카 요금에 보험도 들어 있나요?
렌트사 공개 요금표에는 자차손해면책이 포함됐다는 말이 없고 별도로 고르게 되어 있습니다. 카셰어링도 대여요금, 보험료, 주행요금을 나눠 받습니다. 그래서 요금표 금액에 면책 요금을 더한 값이 실제 하루 비용입니다.
단기렌트 예약했는데 당일에 취소하면 예약금 돌려받나요?
자동차대여 표준약관은 예정 일시 24시간 전까지 취소하면 예약금을 전액 돌려주고, 24시간 안에 취소하면 돌려주지 않는다고 정합니다. 업체 사정으로 취소하면 업체가 예약금의 2배를 줍니다. 일정이 흔들리는 여행이면 하루 전까지 확정하는 쪽이 안전합니다. 환불 규정은 렌트카 환불 기준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출처
확인일 2026-10-21. 요금은 2026년 7월 16일 적용 렌트사 공개 요금표(할인 전, 내륙)이며 실제 대여금액은 예약 시점·회원 할인·성수기·면책 선택에 따라 달라집니다. 사람 예시와 30일 계산은 조건을 풀어 보기 위한 가정입니다. - 렌트사 공개 요금표 | 단기 렌터카 요금 안내 (대여시간별·대여기간별 요금) - 카셰어링 | 요금 안내 (대여요금·보험료·주행요금 구성) - 서울시자동차대여사업조합 | 자동차대여 표준약관 (예약·취소·면책) - 한국소비자원 | 렌터카 이용 시 확인 사항 이 사이트는 특정 렌트사·금융사와 무관한 정보 페이지이며 견적·계약을 중개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