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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렌트 — 1일·주말·한 달 렌트비 요금표 비교

확인일 2026-10-22

차량 렌트는 요금표보다 인원과 짐이 먼저 차종을 정합니다. 렌트사 공개 요금표(2026년 7월 적용, 내륙, 할인 전)에서 승합차는 1~3일 하루 276,000원부터 648,000원까지 벌어집니다. 몇 명이 타느냐에 따라 같은 사흘이 몇십만 원씩 달라집니다.

택배 상자를 고르는 일과 닮았습니다. 물건 크기에 맞춰 상자를 고르듯, 차량 렌트도 사람 수와 짐 양에서 출발해 거꾸로 차를 고릅니다.

차량 렌트, 인원 기준으로 보는 하루 값 (1~3일 → 7일 이상)

내 일정으로 차량 렌트 하루 비용 계산하기

차급과 기간을 넣으면 요금표 기준 합계가 나옵니다. 자차면책은 따로 더합니다.

빌릴 수 있는 차량은 승용차, 일부 승합차, 캠핑용 특수차입니다

대여사업용으로 쓸 수 있는 차는 시행규칙이 승용차, 일부 승합차, 캠핑용 특수차로 정해 둡니다. 그래서 렌트카 목록에 트럭이나 버스는 보통 없습니다. 법은 자동차대여사업을 다른 사람의 수요에 응해 돈을 받고 자동차를 빌려주는 사업으로 봅니다.

차량이 진짜 대여용인지는 번호판으로 알 수 있습니다. 가운데 글자가 하·허·호면 모두 같은 뜻의 대여사업용 표시입니다. 세 글자는 기간이나 차종을 나누지 않고, '허' 번호가 모자라서 차례로 추가됐습니다. 자세한 뜻은 하·허·호 번호판 풀이에 있습니다.

빌린 차에 운전기사를 붙여 주는 일은 법이 막습니다. 외국인이나 장애인 등 대통령령으로 정한 경우만 예외입니다. 렌트카는 내가 직접 운전하는 차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인원수가 차량을 정합니다, 스타렉스에서 쏠라티까지

승합은 사람이 많을 때 고릅니다. 같은 요금표 안에서도 인승과 연료, 연식에 따라 값이 크게 갈립니다. 렌트사 공개 요금표(2026년 7월 적용, 내륙, 할인 전)의 하루 값입니다.

차량 연료 1~3일 4일 5~6일 7일 이상
스타렉스 11&12인승 ~21년식 디젤 276,000원 248,000원 229,600원 210,400원
스타리아 11인승 ~24년식 디젤 313,000원 281,700원 260,400원 238,700원
카니발 9인승 ~24년식 디젤 336,000원 302,300원 279,600원 256,300원
카니발 9인승 ~25년식 하이브리드 363,000원 326,700원 308,600원 290,400원
쏠라티 15인승 ~25년식 디젤 648,000원 583,200원 550,800원 518,400원

가장 작은 승합과 가장 큰 승합의 하루 값 차이는 7일 이상에서도 줄지 않습니다. 쏠라티가 스타렉스보다 하루에 두 배 넘게 비쌉니다. 인원이 열 명 안쪽이면 쏠라티를 고를 이유가 요금표에서는 보이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차 한 대에 다 태우는 값과 두 대로 나누는 값을 모두 계산해 보세요. 한 대가 편하지만, 인원이 정원 끝자락이면 짐을 실을 공간까지 따져야 합니다. 카니발만 따로 보고 싶다면 카니발 하루 렌트 비용과 승합차 1일 비용이 있습니다.

승합차를 몰려면 면허 기준부터 맞춥니다

법제처 생활법령 자료로는 승차정원이 15명 이하인 승합자동차가 제1종 보통 면허의 범위입니다. 25인승 같은 중형버스는 이 범위에 들지 않아 제1종 대형 기준을 따로 봅니다. 9인승 카니발과 11인승 스타리아는 첫 범위 안에 있다고 보면 됩니다.

면허 종류와 별개로 렌트사는 나이와 운전 경력 조건을 자체 약관 특약으로 둡니다. 법이 정한 숫자가 아니라서 업체와 차급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승합이나 고급 차량이 더 엄격한 경우도 있으니 예약하려는 차종 기준으로 봐야 합니다. 나이별 조건은 렌트카 나이·면허 경력 조건에서 비교합니다.

운전할 사람이 둘 이상이면 예약할 때 모두 운전자로 올립니다. 계약서에 없는 사람이 몰다 사고가 나면 보장이 막힐 수 있기 때문입니다.

SUV로 올라가면 값이 어디까지 오르나

사람이 많지 않고 짐이 많다면 SUV가 맞습니다. 승합보다는 낮고 경차나 세단보다는 높은 구간에 걸립니다. 같은 요금표의 SUV 하루 값입니다.

차량 1~3일 7일 이상
투싼 ~25년식 262,000원 209,600원
쏘렌토 ~25년식 330,000원 264,000원
팰리세이드 디젤 ~23년식 402,000원 321,600원
GV80 ~24년식 529,000원 423,200원

팰리세이드는 승합인 스타리아 11인승 디젤 ~24년식(313,000원)보다 1~3일 하루 값이 높습니다. 좌석 수가 비슷하다고 값이 비슷한 것은 아닙니다. 차량이 속한 급이 값을 정합니다. 일정이 길면 7일 이상 단가가 확 내려가니 일주일 넘게 빌릴 때는 구간 경계를 같이 봅니다. 쏘렌토의 장기렌트 월납은 쏘렌토 허브에서, 중형 SUV 월납은 싼타페 허브에서 조건별로 볼 수 있습니다.

일행이 다섯 명 안쪽이면 승합 대신 SUV로 내려가면 값이 줄어듭니다. 짐이 많아서 SUV를 고른다면 짐 크기를 먼저 재 보고 예약합니다.

고급·수입 차량은 값보다 자차면책이 먼저입니다

준대형부터 수입차까지 올라가면 하루 단가가 높고, 사고 때 무게도 커집니다. 같은 요금표에서 몇 가지만 뽑아 보면 이렇습니다.

급 차량 1~3일 7일 이상
준대형 그랜저 2.5 ~25년식 340,000원 272,000원
대형 G80 2.5 ~25년식 449,000원 359,200원
대형 G90 3.5 ~25년식 537,000원 429,600원
수입차 MINI COOPER 395,000원 316,000원
수입차 AUDI Q3 505,000원 404,000원
수입차 BMW 520D 575,000원 460,000원

값 자체보다 중요한 것이 자차면책입니다. 자동차대여 표준약관은 자차면책에 가입하지 않고 내 과실로 사고가 나면, 사고 당시 차량 기준가액 등을 바탕으로 산정한 손해를 물게 합니다. 차량 값이 높을수록 이 금액도 커집니다. 안전벨트를 매는 데 드는 돈이 안 매고 다치는 쪽보다 훨씬 적은 것과 같습니다. 면책금 한도와 선택 요령은 자차 자기부담금 비교에 풀어 두었습니다.

예를 들어

준대형 이상에서 월 단위로 길게 쓸 일이 있다면 장기렌트가 비교 대상입니다. 그랜저 장기렌트와 제네시스 G80 장기렌트에 조건별 월납이 있고, 계약 때 내는 돈은 보증금과 선납금으로 갈립니다.

내 용도로 차량 고르는 다섯 단계

  1. 사람 수를 센다 — 운전할 사람까지 포함해 센다. 정원 끝자락이면 한 단계 큰 차를 본다.
  2. 짐을 잰다 — 큰 가방, 유모차, 행사 물품이 있으면 승합이나 SUV로 간다.
  3. 운전 자격을 확인한다 — 면허 종류와 업체 특약의 나이·경력 조건을 차급별로 맞춘다.
  4. 구간 단가×날수로 총액을 낸다 — 6일이면 7일 총액도 같이 낸다.
  5. 자차면책을 더해 견준다 — 차량 값이 높을수록 면책이 가격에서 차지하는 의미가 크다.

일정이 한 달을 넘기면 하루 단가를 곱한 값과 월 단위 견적을 나란히 놓고 견줘 봅니다. 카니발이라면 카니발 허브의 장기렌트 월납이 299,900원부터 716,500원까지이고, 스타리아 허브는 304,000원부터 744,600원, 팰리세이드 허브는 320,000원부터 740,000원입니다. 공개 계산 견적이라 실제 계약가는 아니며 약정거리에 따라 달라집니다.

단기 요금의 전체 구조는 렌트카 요금과 선택 기준에, 처음 빌리는 사람의 절차는 자동차 렌트 준비물과 인수 순서에, 차급별 비교는 차 렌트 하루 값에 있습니다. 하루가 안 되는 일정은 단기렌트카 요금으로, 한 달 단위는 월렌트 비교로 이어집니다.

차종별 장기렌트 월납 비교 보기

한 달 넘게 쓸 차량이면 단기 요금과 장기렌트 월납을 같은 조건으로 견줘야 합니다. 계산은 장기렌트 월납 계산하기에서 바로 됩니다.

장기렌트 월납 계산하기

자주 묻는 질문

렌트카 미리 계산한 비용이랑 실제 결제가 왜 다르죠?

공개 요금표는 대표 차량의 할인 전 금액입니다. 실제 결제에는 회원 할인, 성수기 요금 변동, 자차면책 선택이 더해져 값이 달라집니다. 승합이나 고급 차량은 기본 단가가 커서 이 차이도 금액으로 크게 나타납니다. 요금표는 차량끼리 견주는 용도로 쓰고, 최종 금액은 예약 화면에서 봅니다.

하허호 번호판 붙은 차가 렌트카 맞나요?

맞습니다. 번호판 가운데 글자가 하·허·호면 자동차대여사업용, 즉 렌트카입니다. 세 글자는 대여기간이나 차종을 나누는 표시가 아니라 '허' 번호가 모자라 차례로 추가된 글자라서 뜻은 모두 같습니다. 장기렌트 차량도 같은 글자를 답니다.

9인승 승합 렌트카는 일반 면허로 운전할 수 있나요?

법제처 생활법령 자료로는 승차정원 15명 이하의 승합자동차가 제1종 보통 면허 범위입니다. 9인승과 11인승은 이 안에 들어옵니다. 다만 렌트사는 나이와 운전 경력을 차급별 특약으로 따로 두므로, 예약할 차종의 운전자 조건을 먼저 봅니다.

렌트카 이용중 차량사고가 났는데 자차면책을 안 들었으면 어떻게 되나요?

자동차대여 표준약관은 자차면책에 가입하지 않은 상태에서 내 과실 사고가 나면 사고 당시 차량 기준가액 등을 바탕으로 산정한 손해를 물게 합니다. 차량 값이 높을수록 이 금액도 커집니다. 사고가 나면 업체에 바로 알리고, 수리견적서와 정비내역서를 받아 확인합니다.

전연령 렌트카는 정말 가능한가요?

나이와 운전 경력은 법에 정해진 숫자가 아니라 업체가 사고 빈도와 보험요율을 따져 약관 특약으로 정합니다. 그래서 업체와 차급마다 조건이 다릅니다. 승합이나 고급 차량은 차급이 올라가는 만큼 조건이 달라질 수 있으니 예약 전에 해당 차종의 운전자 조건부터 맞춰 봅니다.

출처

확인일 2026-10-22. 금액은 2026년 7월 적용 렌트사 공개 단기 요금표(내륙, 할인 전) 기준이며 예약 시점·회원 등급·성수기에 따라 달라집니다. 사람 예시는 조건을 설명하기 위한 가정입니다. - 렌트사 | 공개 단기 요금표 (기간별 일일요금) - 자동차대여 표준약관 | 예약 확인 항목, 자차손해면책 -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시행규칙 | 자동차대여사업 정의, 대여사업용 차종, 운전자 알선 제한 - 서울시 미디어허브 | 하·허·호 번호판 설명 - 법제처 생활법령 | 제1종 보통 면허 승합차 범위 - 한국소비자원 | 렌터카 계약 전 확인 사항 이 사이트는 특정 렌트사와 무관한 정보 페이지이며 견적·예약을 중개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