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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대차 — 표준약관 대차료·수리기간 기준

확인일 2026-10-22

사고대차는 수리 기간 동안만, 내 차와 같은 급의 가장 싼 차를 빌려 주는 구조입니다. 기간은 수리 가능한 차량이면 25일이 한도이고, 기준은 자동차보험 표준약관의 대물배상 대차료 항목에 있습니다. 내 차가 비싸다고 비싼 차가 나오는 것도 아니고, 수리가 끝났다고 계속 타는 것도 아닙니다.

수리 기간이 열흘일지 한 달일지는 사고 때 가장 먼저 궁금한 부분입니다. 기간 숫자 네 개, 대차 차량을 정하는 기준, 대차를 안 받을 때의 35%를 순서대로 풀었습니다.

사고대차 기준 한눈에 (자동차보험 표준약관, 비사업용 자동차)

사고 아닌 일반 단기렌트 하루 요금은 계산기로 보기

사고대차 지급액이 아니라, 내 돈으로 빌릴 때의 차급별 하루 요금입니다.

사고대차 며칠까지 인정되나 — 25일, 30일, 10일

인정기간은 상황에 따라 세 갈래입니다. 모두 같은 기준 안에 있고, 기준점은 정비업자에게 차를 맡긴 날부터 수리가 끝날 때까지입니다.

상황 인정 한도
수리 가능한 차 25일
실제 정비작업시간이 160시간 초과 30일
수리가 불가능한 차 10일

한도는 보장 일수가 아니라 상한입니다. 수리가 열흘에 끝나면 열흘, 스무 날이 걸리면 스무 날이 인정기간입니다. 25일이라는 숫자는 "최대 25일 빌려 준다"가 아니라 "이 선을 넘는 기간은 따로 따진다"에 가깝습니다.

집 인테리어 공사 때 임시 숙소를 빌리는 것과 닮았습니다. 공사하는 동안만 빌리고, 공사가 끝나면 짐을 빼는 식입니다.

예를 들어

부품이 늦으면 대차도 늘어나나

현실에서 가장 많이 부딪히는 대목입니다. 정비소 입고 후 부품이 늦게 와 완료 일정이 사흘 닷새 밀리면, 상대 보험사가 원래 완료 예정일에 반납을 요구하는 일이 생깁니다.

기준 문장은 부당한 수리지연이나 출고지연으로 통상의 수리기간을 넘은 기간은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부품 수급이 늦어진 사정이 부당한 지연인지 아닌지는 이 문장만으로 갈리지 않고, 사고마다 따로 판단됩니다. 그래서 정비소에서 받을 서류가 중요합니다.

  1. 입고일 기록 — 정비업자에게 차를 맡긴 날짜가 인정기간의 출발점이다. 접수증이나 입고확인서를 남긴다.
  2. 수리 예정일 서면화 — 처음 안내받은 완료 예정일을 문자나 견적서로 받아 둔다.
  3. 지연 사유 요청 — 일정이 밀리면 부품 주문일과 입고 예정일을 정비소에 적어 달라고 한다.
  4. 상대 보험사에 전달 — 반납 요구가 오면 위 서류를 보내 기간을 협의한다.
  5. 수리 완료 연락일 기록 — 그날이 인정기간의 끝점이다.

수리가 끝났는데 렌터카를 그대로 몰고 여행을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기준이 정한 기간은 수리 완료까지이므로, 그 뒤에 쓰는 날은 내 돈으로 빌리는 쪽으로 계산해 두어야 합니다. 이때는 단기렌트 하루 요금과 월렌트 요금이 비교 기준이 됩니다.

어떤 차가 나오나 — 동급 중 최저요금

대차 차량은 내 차와 같은 급의 대여 차량 중 가장 싼 요금의 차량을 빌리는 값으로 정합니다. 여기서 같은 급이란 배기량과 연식이 비슷한 차입니다. 두 조건만으로 성능을 가리기 어려운 하이브리드나 다운사이징 엔진 차는 차량 크기, 즉 길이·너비·높이를 함께 봅니다. 통상의 요금이란 대여 시장에서 소비자가 사업자에게 차를 빌릴 때 드는 합리적인 시장가격입니다.

사고대차렌트카든 대차렌트카든 마찬가지입니다. BMW를 타든 경차를 타든 상대 보험사가 맞춰 주는 건 "비슷한 급의 가장 싼 차"입니다. 등급을 올려 받고 싶으면 차이 나는 요금은 내 몫으로 보는 편이 맞습니다. 내 차가 쏘나타라면 쏘나타급의 최저요금 차량이 기준입니다.

급이 달라지면 시장 요금이 얼마나 벌어지는지 렌트사 공개 요금표로 보겠습니다. 사고대차 지급액이 아니라 내 돈으로 빌릴 때의 하루 요금(내륙, 2026년 7월 기준, 할인 전)입니다.

차급·차종 1~3일 7일 이상
소형 아반떼 가솔린 (~25년식) 143,000원 114,400원
중형 쏘나타 가솔린 (~25년식) 197,000원 157,600원
중형 쏘나타 하이브리드 (~25년식) 233,000원 177,700원
중형 K5 가솔린 (~25년식) 197,000원 157,600원
준중형 SUV 투싼 (~25년식) 262,000원 209,600원

같은 쏘나타도 가솔린과 하이브리드는 하루 3만 6천원 차이가 납니다. 사고대차에서 동급 판단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급이 한 단계 올라가면 하루 요금이 크게 뛰므로, 어느 급으로 인정받느냐에 따라 보험사와 내가 따로 부담하는 몫이 달라집니다.

사고 직후 "어떤 차를 받을 수 있냐"고 묻기 전에 내 차의 배기량·연식과 같은 급 차종부터 정해 두세요. 급이 정해지면 다음 얘기는 요금표에서 바로 비교됩니다.

내 차종이 정해져 있다면 쏘나타, K5, 아반떼, 투싼 장기렌트 월납 표에서 같은 차급을 석 달 이상 쓸 때의 비용도 볼 수 있습니다.

대차를 안 받으면 어떻게 되나

대차를 받지 않는 선택지에도 기준이 있습니다. 같은 급 최저요금 차량을 빌릴 때 드는 통상 요금의 35% 상당액입니다. 동급 대여 차량이 있는 경우의 기준이고, 실제 렌터카 요금이나 보험사 견적서와는 다른 지급 산식입니다.

예를 들어

동급 최저요금 차량의 통상 요금이 하루 10만원이라고 가정하면, 대차를 안 받는 경우 하루 몫은 3만 5천원 상당입니다. 대차를 받으면 10만원짜리 차를 타는 셈이니, 출퇴근에 차가 꼭 필요한 사람은 대차 쪽이 낫고 대중교통으로 충분한 사람은 현금 쪽이 남는 구조입니다.

차를 쓰는 날이 거의 없는 사람, 수리 기간이 짧아서 번거로운 사람이 이쪽을 고릅니다. 반대로 출근길에 차가 필수인 사람은 대차를 받는 편이 계산이 맞습니다. 어느 쪽이든 실제 금액은 상대 보험사의 산정서가 정합니다.

사고대차와 내 돈으로 빌리는 렌트는 어디서 갈리나

사고대차는 보험 처리 구조 안에서 빌리는 차입니다. 그래서 일반 렌트와 다른 점이 몇 가지 있습니다.

사고대차 내 돈으로 빌리는 단기렌트
기간 수리 완료까지, 상한 있음 내가 정한 기간
차급 동급 최저요금 원하는 차급
비용 보험 기준에서 인정된 범위 요금표 + 자차면책
대차 중 사고 자차면책(CDW) 조건 확인 필요 가입한 면책 범위

사고 후 받은 차도 영업용 렌터카 번호판을 단 차량이라는 점은 같고, 대차 중 사고가 나면 자기부담금이 걸릴 수 있습니다. 부담 구조는 자차 자기부담금과 면책 고르는 법과 렌트카 사고 수리비·휴차료 청구 구조에서 따로 봅니다.

수리가 오래 걸리거나 인정기간이 끝난 뒤에도 차가 계속 필요하면 두 길이 있습니다. 한 달 안팎이면 월렌트, 그 이상이면 장기렌트입니다. 장기렌트는 보증금과 심사, 약정거리가 따라붙으므로 월납만 보고 정하지 않습니다. 대차 후 바로 이어 쓸 일이면 렌트카 보험 보장 범위와 반납 체크리스트도 같이 보세요.

수리가 길어질 때 월납으로 이어 쓸 장기렌트 보기

한 달을 넘기면 하루 요금보다 월납이 싸게 나오는 구간이 있습니다. 네 방식 월납은 계산기에서 한 번에 비교됩니다.

계산기

자주 묻는 질문

사고 보험 대차 기간 문의 — 최대 며칠까지 받을 수 있나요?

자동차보험 표준약관의 대차료 인정기간은 수리 가능한 차량이면 정비업자에게 차를 맡긴 날부터 수리가 끝날 때까지이고 25일이 한도입니다. 실제 정비작업시간이 160시간을 넘으면 한도가 30일로 늘고, 수리가 불가능한 경우는 10일입니다. 부당한 수리지연이나 출고지연으로 통상의 수리기간을 넘긴 기간은 빠집니다.

사고 대차로 렌트카를 받았는데 수리 완료하면 바로 반납해야하나요?

기준이 정한 인정기간은 차를 수리 업체에 맡긴 날부터 수리 완료까지입니다. 수리가 끝난 뒤에도 계속 타는 기간은 이 기준의 인정기간에 들지 않으니, 여행처럼 일정이 겹치면 그 기간은 내 돈으로 빌리는 쪽으로 계산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반납일은 수리 완료 연락을 받은 날을 기준으로 상대 보험사와 맞추세요.

수리기간 보름 정도라고 안내받았는데 대차 기간은 충분한가요?

보름이면 25일 한도 안입니다. 표준약관은 수리 완료까지 걸린 기간을 인정하되 한도를 25일로 두기 때문에, 15일 수리라면 한도에 걸릴 일은 없습니다. 다만 수리 일정이 길어지면 늘어난 이유가 부품 수급인지 작업 지연인지에 따라 인정 여부가 갈립니다.

부품수급 때문에 수리가 늦어지는데 상대 보험사가 반납하라고 합니다

기준은 부당한 수리지연이나 출고지연으로 통상의 수리기간을 넘긴 기간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정합니다. 부품 수급 지연이 여기에 드는지는 사고마다 따로 판단됩니다. 정비소에서 부품 주문일과 입고 예정일이 적힌 확인서를 받아 상대 보험사에 보내면 협의의 근거가 됩니다.

사고대차를 안 받으면 현금으로 받을 수 있나요?

표준약관 대물배상 기준에는 대차를 하지 않는 경우의 지급액이 있습니다. 같은 급 차량 중 최저요금 렌터카를 빌릴 때 드는 통상의 요금의 35% 상당액입니다. 실제 렌터카 요금이나 보험사 견적이 아니라 지급 산식이므로, 받을 금액은 상대 보험사 산정서로 봐야 합니다.

출처

확인일 2026-10-22. 기간과 35%는 자동차보험 표준약관 대물배상 지급 기준(금융감독원 보험업감독업무시행세칙 별표) 기준입니다. 요금표는 2026년 7월 기준 렌트사 공개 단기 요금표(내륙, 할인 전)이며 사고대차 지급액이 아닙니다. 책임 비율과 개별 사고의 지급 여부는 별도 판단이고, 예시 속 A·B·C씨와 하루 10만원은 설명을 위한 가정입니다. - 금융감독원 | 자동차보험 표준약관 대물배상 지급 기준 중 대차료 - 렌트사 공개 단기 요금표 | 아반떼·쏘나타·K5·투싼 하루 요금 (2026년 7월 기준) 이 사이트는 특정 렌트사·보험사와 무관한 정보 페이지이며 견적·계약을 중개하지 않습니다.